조선 3대 악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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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편집]

조선시대 불리오는 3대 악녀.

일명 조선시대에 악명을 떨쳐서 유명했던 악녀들로, 장녹수, 정난정, 희빈 장씨[1] 등이 유명하다.

간간히 정순왕후 김씨[2]폐비 윤씨 등도 포함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며 근래 들어서는 명성황후[3]와 그녀의 총애를 받아 권력을 휘두른 진령군도 포함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시각도 있다.

위 세 명의 공통점은 조선 왕 혹은 왕실의 편애를 받아 권세를 휘두르다 후기에 결국 탄핵되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다는 것이다.

2. 명단 [편집]

2.1. 장녹수 [편집]

張綠水 (? ~ 1506년)

연산군의 후궁

2.2. 정난정 [편집]

鄭蘭貞 (? ~ 1565년)

문정왕후의 남동생인, 간신 윤원형의 첩

2.3. 희빈 장씨 [편집]

장옥정. 張玉貞. (1659년 ~ 1701년)

희빈 장씨라서 장희빈으로도 유명한 여자.

다만, 위의 2명과 다르게 역사적 왜곡이나 평가가 어느 정도 갈릴 요소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조선 시대 악녀의 대표로 인식되어 악녀 연기를 하고 싶은 여성 연기자들이 항상 연기해보고 싶다는 인물로 거론되는 것과는 달리 정작 정사에 딱히 악녀라 할만한 행적을 발견하기가 어렵고[4] 인현왕후 폐비 사건 또한 숙종이 주도한 면이 크다. 때문에 악녀로서의 행적이 명백한 장녹수, 정난정에 비할바가 없고 심지어 명단에 없는 귀인 조씨와 그 딸인 효명옹주가 진정 악녀의 반열에 들만한 인물들이다.

[1] 다만 희빈 장씨는 앞에 두 명과는 많이 다르다.[2] 사실 이 사람은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정조와의 사이도 좋았고 정치력도 뛰어난 편이었다.[3] 조선의 멸망을 앞당긴 원흉 중 하나다.[4] 다만 그녀의 정적이 쓴 야사에서는 악행이 대거 등장한다. 출처를 생각하면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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